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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든한 청년 지원군'…고양시, 청년 성장 지원 강화
작성일 : 2024.11.22 10:22:36 조회 : 177


'든든한 청년 지원군'…고양시, 청년 성장 지원 강화 상세내용 하단 텍스트 참고


[인천일보] 이동환 고양시장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정체험 프로그램’에서 교육하는 모습. /사진제공=고양시고양시가 청년들이 직면한 문제 해결과 성장을 돕기 위해 청년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 기회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일이 있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복지의 도시를 목표로 차별화된 청년 정책을 추진한다.

지역 기반 일자리 창출로 자립ㆍ정착 유도

시는 청년 취업ㆍ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취ㆍ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통해 청년 채용 기업에 인건비를 최대 90%까지 지원하고, 참여 청년에게는 장려금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지난 2년간 104개 기업에서 119명의 청년이 일자리를 지원받았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행정 체험 프로그램’은 매년 180여 명이 참여하며, 올해는 전공에 맞는 특화 직무프로그램을 추가해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청년 일생 학교 프로그램’은 ‘청년캣취업 사관학교’와 ‘나알기 학교’ 2개 강좌를 8기째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총 120명을 목표로 채용시장 이해, 실전 취업역량 강화, 자기 탐색, 긍정적인 마음 강화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청년취업ㆍ소통 공간 ‘청취 다방’에서는 취업 컨설팅,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ㆍ창업 특강, 디지털 교육과 문화예술 활동 등 4개 분야 16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지난 8월 기준 약 1934명이 이용했다.

내년 상반기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개관 예정인 ‘내일꿈제작소’ 조감도. /사진제공=고양시내년 상반기 덕양구 화정동에 개관 예정인 ‘내일꿈제작소’는 청년들의 취ㆍ창업을 지원하고, 문화와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청취다방은 연말까지 프로그램을 운영 후 내일꿈제작소로 통합 운영된다.

청년정책협의체와 주거 지원 정책 강화

시는 청년정책협의체를 통해 청년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협의체는 일자리, 주거ㆍ생활, 복지ㆍ문화, 참여ㆍ권리, 교통 등 5개 분과에서 24명이 참여 중이다.

청년들이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아이디어를 제안해 시정에 반영한다. 지난 9월 라페스타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청년의 날 행사에서는 아이디어 회의부터 미니게임 부스 운영 등을 도맡아 행사를 이끌었다.

아울러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한시적 월세 특별지원, 사회주택 공급 등 다양한 주거ㆍ복지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월세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은 지난해 4월 거주 요건 폐지 후 1931명이 지원하며 2022년(789명) 대비 신청자가 2배가량 증가했다.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의 약 30%를 차지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김재영ㆍ오윤상 기자 oys@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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